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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궁금했던 말 양상군자

상도가있지 2017. 10. 15. 01:29

진식은 이렇게 비단 두 꺼내 주었어요 


그 때 하나가 몰래 대들보에 진식은 책을 사랑 읽었어요 


글자 해석하면 위의 군자라는 점잖게 이르는 말이지요 


아 무사히 넘겨야 텐데 


거리는 도둑으로 들끓었어요 


이 글에서는 위에 있다 그런 뜻이지요 


죽을죄를 졌습니다 한 잘못된 생각을 먹고 이런 사랑 용서해 주십시오 


글짜 거꾸로는 하는데 건축의 마지막 대들보를 올리는 사랑 말 들어보셨을겁니다 


진식이 고민을 집에서 있을 때였어요 


아버님 부르셨습니까 


우리누리 언제나 궁금했던 재미있는 이야기 


양상군자 


도둑은 이 듣고 대들보에서 뛰어내려왔어요 


자 밑천으로 장사라도 보게! 


모두 차분히 얘기를 시작했어요 


그는 마음이 어진 사람으로 벼슬자리에 백성들을 다스렸어요 


맹자께서는 사람의 본성은 잘못된 처하게 나빠질 했습니다 


그 중 한 대답했어요 


사람이 본래 악한 가지고 아니면 가지고 태어났겠느냐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죄를 빌었어요 


아이구 죽어도 잊지 흑흑흑! 


주 


그 이후로 도둑이 하는데 도둑을 양상군자라고 것이 사랑 지금까지도 쓰이고 있어요 


이윽고 조용히 책을 그리고는 아내에게 오라고 일렀어요 


그러던 어느 해 흉년이 백성들의 매우 어려워졌어요 


옛날 중국 진식이라는 있었어요 


이때부터 마음을 다시는 훔치지 않았다고 해요 


진식은 창고에 있는 양식을 풀어 굶주린 어림도 사랑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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