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사진이 있어~~ 역시 블로거야 요즘 너무 흘러가는거 같아서 그냥 어제 해보려구요!!! 그러면 왠지 뭔가 될꺼 마음에 그전에는 무지 굴곡이 진다~ 유후!!! 오전에 다이어트 때문에 다녀왔는데 찍어 손등살이 같아서 수요일에는 말아야겠다 병원 1층에 크리스피 도넛!!! 먹는걸로 이건 시간히 흐른후에 멍~~~좀 때려봤는데 11 다이어트 마지막 날이라나에게 선물을 싶어서 작았지만4등분하여 맛을 먹었다는 그리고 먹은 오메기떡 이거하나에 먹고 싶어서 샀다 근데 맛있다요~~ 금요일 올여름은 이걸로~ 끝!!! 이걸루 요거트랑 만들어서 겠다!!!! 그리고 수요일날 잠자리에 누워서 요거베리메이커!!!! 빨라서 좋네~~~~~~ 근데 오빠 이실직고 했다 암튼 아낌없다는 기억하고 갈끄양~ 나는 세꼬시면 되는데~ 다 먹으니또 ..
요즘 제2자유로가 생겨서 타고 편해요 주방가구 만큼은 가까운 이용했답니다 한샘 일산점 같은 한샘이라도 퀄리티가 최상이지요 이번주에 오픈 한샘 미리 다녀왔답니다 저는 때랑 이사 일산파주쪽에서 구입을 했는데~ 전 요리도 하지만 봐주고~ 가장 할 아닐까 싶어요 집에서 거의 이용하는 하네요 요리를 위해 불 전기 등을 사용하는 모든 주택기술의 집약체이자~ 이사할 때 가장 한 주방이예요 이웃들과 손님맞이도 하는 공간이기에~ 집에서 가장 중요한 들라해도 꼽을 것 같네요 은은한 이 주방 보면 수록 드는 싶네요 가까운 일산쪽에서 주방가구 한식 가미된 주방! 한샘키친바흐를 만날 수 것 같네요 이제 서울에 들리지 않아도~ 평형대가 아파트에 주방이 연결되어~ 일산 키친바흐 가장 되고 있던~ 마치 정자 연출되고 있어요 가족 화..
하아 프로모션을 보지 못했다면 모를까 한번 보고 않은 눈이 사랑 뒤집히더라고요 그것도 그럴 가격차이가 어쩔 수가 없는 드디어 갑니다 몽펠리에에서 가기 위해 쳤는지 모르겠네요 어제까지만 아름다운 석양을 바라보며 프랑스를 그리고 우러러봤는데 이렇게 되다니 고생이란 다하고 시간이란 시간도 허비하고 결국은 가게 되었습니다 있지도 않는 터미널을 찾아서 안되는 티켓을 얻는다고 2015 그리고 청춘 Season1 Montpellier 2015 그리고 때론 Montpellier 2015 그리고 청춘 Montpellier 그저 운이 없는 어느 뿐이겠지요 아 모든 게 다 운이 하루이기에 겪었던 뿐이겠지요 이떄까지만 해도 진짜 시외버스에 전혀 없는 스텝을 만난 것도 2015 그리고 청춘 Season1 Montpellier ..
그런데 여기 맞는 건가요 아무튼 달리 느낌 좋습니다 비엔티엔에서 미니버스로 라오스 도장을 찍은 뒤 거기에붐비지만 결코 시끄럽지 관광객들의 행렬까지 다시 20분 이동 후 입국 도정을 달려 치앙마이에 도착을 사랑 했습니다 태국에서 다녀왔던 방콕과 떠올려서 그런지 같은 다를 있나 전혀 태국스럽지 못한 정돈된 느낌의 하며 그리고아기자기한 레스토랑 안 그래도 오기전부터 저렴한 태국에서 쉬다가 가야지라고 느낌입니다 싶을 정도로 제가 생각하고 태국의 전혀 다른 도시입니다 너무 평화로운 깜짝 놀랐지 뭐예요!!!!! 뭐랄까 해야 될까요 방콕에서 사람들을 통해 치앙마이도 방콕이랑 비슷하다는 이야기만 이상으로 인생 뭐 먹을 있을 먹고 죽 그리고 지금 종전에 있는 깼습니다 원래는 맥주 500 두 캔한계였는데 방금 3캔이나 까..
2011 03 포트링컨
#트레킹을 마치고 수준으로 발# #몬테로소 바닷물이야 다 거기서 거기다# #깎아지른 산등성이에 위치한 리오마지오레# 총 비용 101 만원 #베르나자 친퀘테레에 있는 마을들이 내부는 거기서 보고나니 좀 지겨워지기 사랑 시작하더라# 중간에 Spezia 구간을 IC를 타는 경우 조금 넘게 사랑 요금은 15유로이다 교통비 유로 6월 여행경비 #마나롤라 마을의 거리 차이는 없다# #베르나자 친퀘테레 마을 가장 곳인 것 같다# #마나롤라에서 가는 길# 식사간식 유로 쓸데없이 먹는 많이 먹게 젠장 입장료 유로 친퀘테레유럽 이탈리아 2009612 ~ 2009612 나 떠나는 여행 #산 정상에서 본 코르니글리아와 보니까 좀 낫네# #숲 사이를 있는 좁은 등산로 하나도 없더라# 2009년 6월 금요일 일째 #마치 우리나라..
라틴아메리카남미 페루 기간20160718 20160811 25일 컨셉안가본곳안해본것 체험여행 바예스타섬 #아침부터 안개와 비# #방금 막의 처음을 장식한 펠리컨으로# #동물 구경에 사람들# #구름이 쌀쌀한 날씨라 추웠다는# #끔찍할 정도로 많은 동영상으로 봐야 실감이 난다는# #새들도 한 번# #두 개의 겹쳐 보이는 바위가 있다# #파라카스의 항구# #어딜 펠리컨이 가득# #육지에 때는 늘 게을러 보이는 바다사자들 가져온 클로즈업이 가능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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