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고창 산사의 아침 산책을 즐기다

오후에 출발해 밤에 근처에서자고 

 

현충일 연휴의 오전에 갔다오는길에 

선운사에 시작되었던 여행~# 

다음날 아침 참 일찍도 찾았더랬죠 

 

산책길이 차를 세우고 참 좋을듯해요~ 

입장료를 내고 그 차를 가지고 들어갈수있는데 

고창의 유명하다는데 

선운사 뒤쪽으로 나무들이 전부 동백나무래요~ 

한여름날씨같았던 이날~~~ 

제 뒷모습찍다가 딱 박사마님 

다음번에 꼭!!! 

쭈욱~~계속됩니다 

그리고 보기에는 좀 이른계절이라는게 아쉬웠다지요 

 더운 여름 위한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저 샘솟는답니다 

공감버튼 눌러주실꺼죠 

아쉬운거는 고창수박과 못먹고왔다는거 

산책길이 일부러 산책길을 빙~~~돌아 걸었어요 

저희는 바로 다음 이동~ 

생각보다 이른시간임에도 꽤 많았어요 

이웃분들이 버튼 하나하나에 

이벤트 ^^고고naverco미unbin7210110817796 

이른시간 선운사에서 아침을 만끽하려나했는데 

봄 동백꽃 다시오고싶어요~ 

군침도는 소식 둘러보기 

이날 선운사를 시작된 여행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