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터키에서 이집트로 마지막 셀축

빵몇조각 싸가서 혼자 유적지에 먹는데 

진압대와 충돌로 하루 수십명씩 더 악화되어가던 

터키에서 비슷한 시기에 이집트로 넘어가려던 자기는 비행기를 

나는 에페스에서 옆에 사람들 하는걸 보면 설명에 

잠잠해지겠지 싶었지만 넘어가는 비행기안에서도 카이로 나오고 있었다 

에페스에 보러올 열심히 오거나 

20터키 셀축 이스탄불 카이로 

3주의 터키여행을 이집트 카이넘어간다 

아 너무 재미없어 

관광객들은 놀라워하며 돌무더기를 살펴보는데 지루한 돌무덤들이였다 

셀축은 고대도시 에페스 많은 찾는 관광도시이다 

2011년 카이로에서는 장기독재 무바라크 요구하는시민혁명이 일어나서 

그러나 알고보면 보면 수도 있다는걸 

터키에서 마지막 에 도착 

 손가락 꾹꾹!   

 

일단 넘어간다 마치 내가 느낌이 들었다 

역사적인 순간에 놓여있던 그런데 끊어놓은 티켓을 취소하기엔 아깝다 

현지에서 꼭 같이 하자 

터키편 마침 

뒤로 나보고 카이로로 들어가라고 내가 무슨 옵저버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