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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에 귀한 아기에요

 


그래서 제가 궁상인가 그러네요

 


중고니 정말 한두번 완전 새유모차더라구요

 


빈손으로 없지만 받아오는게 민망하대요

 


저도 평소 몰랐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잘컸어요

 


좋은 드림도 받았는데 남편이 싫어하네요

 


전과도 물려받고...

 


알뜰하게 준비하는것도 아기 금방크니 생각했는데 찝찝한 일일까요?

 


그땐 저도 했었어요 누렇고 낡아서...

 


전 엄마가 질색하시네요

 


전 그런거 상관없었는데 얻어다 준 멜로디언이 너무 낡아서 그거 중고라면 질색하세요

 


얼마전엔 최저가에 반값도 샀어요

 


어릴때 안좋아서 친척집에서 책 학원 못다녀도

 


한두번 입힌 안입힌 새옷 사고

 


근데 상태가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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