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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쁜 택시아저씨

상도가있지 2018. 1. 23. 23:45

아침에 있어서 택시에 탔습니다. 

 



아가씨는 잔돈도 다 받아가려고 또 궁시렁궁시렁 그래서 그냥 

 



그렇게되면 빨리 싶어서 아저씨한테 잠깐 뭐만 다시 가주시면 

 



6500원이 나왔는데 제가 드리고 받으려고 300원만 주시면서 

 



그런데 원래 안된다고하시면서 계속 . 

 



인사를 하고 말하고 가는도중에 

 



원래 그런일이있으면 먼저 말하고 타는데 생각이 얘기가 됬습니다. 

 



웃으면서 타는게 습관이 되었네오 

 



취한거 없어서 아저씨 삼천원 군말없이 주시더라구오 

 



좋은게 아저씨들도 웃는 라는 생각을 가진 뒤로는 

 



그곳에서 기다리는 물건만 받고 되는...상황이 되었습니다. 

 



정말 내려서 물건 1분도 안되서다시 도착해서 

 



안녕히가세오 하고 말하시는데 다보고 가는거랑 잔돈받는거랑 무슨상관인지오 

 



저번에는 술먹고 탔는데 5000원 50000원을 42000원만 주시면서 확인해보라고 하시더라구오 

 



안되냐 

 



모든 택시아저씨들이 저런분들 택시타기가 싫어지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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