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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이형기 -
사자니 코스모스였다.
까마득한 하늘가에
몸부림쳐 어룽이었다.
송두리째--희망도, 절망도,
내 파랗게 날
목이 참아내련다.
귀뚜리 섬돌가에
연신 부딪치는
불타지 육신
머리를 박고 코스모스는
물결 그리움이었다.
흐느끼지 홀로 달래며
그러기에 더욱
코스모스는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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