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탈리아여행꼬모꼬모호수 체르노비오

 

 

TIP꼬모호수 일일권71유로으로 둘러보세요~ 

컨셉사진에 출사여행 

기간20110302 20110331 30일 

 

유럽 

이번엔 구경해야지 

아까 내릴까 곳으로 왔다 

사실 춥긴 했지 

 

날이 추운편은 아니라 배 감상하기에 좋았다 

가로등과 그리고 낀 덩쿨식물인지 

하나는 4유로나 그래도 먹다가 반은 남겼다 

근데 가격이 안습 들어갈 없었다 

사진 찍고 있던 사진 땡큐라고는 했지만 

선착장에서 곳이다 비싸겠지만 어쩌겠어 

여기저기 구경 구경~ 

어쨋든 뭐라고 모르겠고 시키고 콜라도 시켰다 

숙소에서 사진 보고 빵 몰랐어서 

점프까지 나니 오네 

아 목 말랐어 

영구 표정은 두번째 아래 안보여 확대했음 

이번에 내린 곳의 체르노비오!! 뭐 중요한건 아니지 

색이 너무 본 골목~ 

이젠 달하여 별걸 한 

제한속도가 30이라는 거겠지 뭘까 

71유로의 할까나 

연속 두장이 찍혔는데 짓고 있다 

이래서 스타들이 오나보다 지금은 안 오겠지 

파아란 어울리는 호숫가 카페~ 여기서 먹고 커피 마시고~ 

또 올 셀프 놀이 

역시 싼 메뉴에 눈이 된다 

멀리서 성당~ 생각보다 규모가 않은 듯~ 

들어가 보진 귀차녀 

이렇게 지도 없이 것도 재미있다 

얜 시야가 오른쪽이 쩝 

여기 별장도 있다던데 

길 가다가 된 성당~ 

결국 난 쓰레기통 내 올려 샷을 찍기 시작했다 

나오자 보인 동상~ 

아직 봄이 오지 앙상하네 

허겁지겁 먹었는데 하나 부르네 

종소리가 딩딩딩~~ 덩덩덩~~ 

선착 장 주변도 만들어놔서 해 놓았다 

배에 탄 이탈리아 여자애에게 잘 찍었다! 

역광 괜찮네 

아~ 어딜봐도 호수 경치는 좋다~ 

넌 될거야! 시크했던 그녀 

골목 사이로 성당 종탑~ 가보쟈~ 

한참 배가 기다리며 배회중 

마르게리따만 눈에 들어오네 좀 그렇고 

한장 더 했다 너무 찍어서 사람 참 드문데 

선착장을 통과하면 뻗은 오른쪽엔 늘어서 있었다 

아까 토르노에서 몽쉘통통 먹구 우선 여기서 채우기로~ 

내 탁자에 셀프 사진을 찍는데 뒤에 직원이 

생각보다 꼬모 크루즈여행 

위에껀 아마저때 사진찍는 눈치 챘겠지 

모두 이쁘다~ 

한번 찍어줬지 그러나 이건 촛점 상실 촛점 걍 똑딱이 일상 다닐껄 싶다 

이게 별장인가 하도 별장이 모르겠다 

오홍~ 요런 건물도 무슨 투어 같네 

어쨋건 내린 규모는 있어보였다 

아무튼 합이 7유로!! 엄청 비싸다 

다시 호수 메인 선착장 여기저기 둘러봐야지~ 

나무가 푸르르진 않지만 모습이 멋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