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2011 그곳에 다녀오다

파드커피사러가는 입장권을 50명에게 준다기에 

후딱 47번째로 입장권확보~ 

 

지금 첫날 개장시간에 맞춰 구경갔더랍니다 

감히 집에들이기에는 너무 보기맘해도 아이죠 

 

카페에 바라보는 에스프레소머신 

 

수다 집으로~~~ 

일단 천원이라는 넘 착한가격이 맘에들어 3가지 사왔어요 

말만듣고 첨봤어요~~~ 

커피외에 여러가지 많았어요 

알록달록 거기에 디자인까지 

이웃분들이 공감 버튼 하나하나에 

머신외에 드립커피를위한 많았어요 

그리고 몇가지 

혼자서 쑥쑥 잘 용기내서~~ 

그외에 시럽등의 재료 

카페쇼 커피도 많이 마시고 

홍차 허브차 부스가 꽤 많아서 돌면서 많이 마실수있었어요 

그리고 유명하다는 루왁커피 

다만 핑크옆에있다는 소외된느낌 

다양한 그중눈에띤것은 

그리고 제품은 수입된 제품이래요 

받는대로 쓸어담아서 아직 제대로 열어보지도못했답니다 

집에 레몬즙이 딱 마침 레몬즙 하나사고 

모두 양초랍니다~~~ 

이 전용 캡슐을 캡슐을 읽고 

캡슐을 골라 작동해봤어요~ 

카페쇼에서 이것저것들~~~ 

트와이닝 이곳만 찍었는데 

참한통에는 5개의 들어있답니다~ 

2시간넘게 나올때쯤에는 꽤 많은분들고 북쩍북쩍~~~ 

개장첫날이고 개장시간에 입장했더니 한산한편이서 

너무 신기한것들이많았어요~~~ 

인도네시아 직접나와계시더라구요 

공감버튼 눌러주실꺼죠 

맥심에서 캡슐머신인데 

저 샘솟는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색깔을 갖췄어요 

함께 구경한 맛난 점심을 맛난 점심얻어먹고 

Kalita 매장인데 이쁘게 꾸며줘있죠 

탐나는 아이들이많았어요 

크키가 크더라구요 

그리고 많은 사로잡은 에소머신 

군침도는 은빈이네 둘러보기 

컨벡스의 에스프레소머신 

내일 아마 이 먹게될것같아요~ 

커피는 아니라 예술이아닌가싶더라구요 

깜쪽같죠 

여러가지 차들도 마셨음다 

고르는 재미가있겠죠 

이렇게 부스에 전시된 찍으며 커피는 천원에 살수있어요 

그 캡슐에 커피가 좀 신기하더라구요 

오~~~직접보기는 첨인듯 

쇼콜라띠에 전시부스도있고 

너무 이뻐서 못떠났다지요 

가정용은 나온다고하더라는~ 

드립커피를 기구들 

한잔의 드립커피를 심혈을 모습을보며 

녹차시음하다가 녹차씨앗도 하나샀어요 

그대로 먹고싶어질만큼 만드셨더라구요 

통역해주셔서 상세한 들을수있었는데 

드립커피를 위한 도구들인데 전시만하고 안하시더라구요 

일본본사에서오신 바리스타분이 시연해주시는모습 

이리하여 2011년 카페쇼 구경 끝!!! 

3가지 시음해봤는데 맘에 들더라는~~~ 

노란 에소머신도 매력이 넘치는~~~ 

한개500원이라는 맘에들어 주섬주섬 4가지 집어들었어요 

캡슐커피만 먹는 커피를 직접모습을 보거나 

가정용 캡슐또는 이곳저곳에서 자주볼수있었어요 

너무 

시식이나 여유로와서 좋더라구요 

이제 소프트파드를 사용하기도하고 직접 이용할수도있는것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