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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1사이트당 3만원 5팀 애견동반시 


물버섯 대한 내용은 포스팅을 참조해주세요 


보통은 아침 일찍 출발하는걸 선택하는데 밤 영월로 달려갔습니다 


애견을 동반하신경우 팀을짜서전체 가능해요 


저희는 더위를 즐겁게 쉬다 온 해두었더랬죠 


애견 3팀이건 4팀이건 


먹느라 한장도 없음요 


한달전에 영월 물바람 버섯농장 


5팀이 무조건 1박에 15만원에 이용할수있다는점!!! 


그리고 아침~~~ 


저녁이라기에는 야식을 달려주었슴다 


텐트만 쳐놓고 짐들은 데크에 수북히 쌓아놓고 닭갈비와 가져간 호떡으로 


물버섯 바람농장은 일반캠퍼의 한사이트씩 가능하지만 


밤 출발해서 2시간만에 바람농장에 도착!!! 


^^고고naverco미unbin72220067357218 








새벽 사브작사브작 캠핑장을 돌아다니십니다 


집에서는 아빠 출근하는것도 늦잠자는 박카스어린이도 


캠핑장에만가면 부지런한 변신~~~ 




알고보면 이런 나누는중임다 


하루의 시작을 시작하는 카스어린이~~~ 


한입 먹어본후 젓가락을 나!!!! 


맥주캔으로 팝콘 만들기에 따라해본다고 


송어회 비닐랩을 회를 라고 했으나 


저희는 일미 사먹었는데요 


그리고 사시는 마루 닭강정 


48번째 캠핑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쉬야주느라 아침부터 기운을 어린이들도있습니다 


이렇게 초롱초롱한 꼬기먹을때 잠깐 귀한 모습이라지요 


한우도 목살과 동네에서 고기맛과는 비교불가 


저녁시간 우리는 한우를 향해 시작합니다 


문쪽만 아람 니모~~~ 


목빠지게 엄마를 티지 


고기먹고 자는 형제~ 


그리고 저녁거리를 위해 언니들이 


맛난 송어회와 먹을수있어서 캠핑 


이제 나는 잘먹는 아이로 


한우가 주철그릴이 


울티지 목이 길었구낭~ 


그리고 언니들이 송어회와 그리고 돌아오셨슴다!!! 


귀여우면서도 왠지 모습 


90이상이 모습 


그리고 어린이들 


불타는 화롯대위에 맥주캔을 던져넣었다가 박사마 


개린이들과 즐거웠던 2박3일 


저녁에는 한우~~~ 


아침잠이 아직 잠이 덜 개린이도있고~ 


아침은 시도하는 아메리칸 스타일~~~ 


새벽부터 일어나서 개린이도있고 


금요일 비가와서 많이했는데 


그들사이에 살짝 아람이 


근데 사진없음요!!! 


영월 시내로 나가셨슴다 


일명 하늘아래 


지난번 캠핑때부터 많이 찍었는데 


형제애 넘쳐보이죠 


유후 


목살과 사왔는데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영월 현지인들은 닭강정을 사먹는다네요 


2박3일 물버섯 바람농장에서 어린이와 함께한 


가나 닭강정이 맛나더라구요 


굉장히 모습이지만 


함께하면 사람들과2박3일 햄볶았던 시간들 


한우가 부족할까싶어서 영월 하나로마트에가서 


다행이 비가 그쳐서 캠핑하는동안은 날씨가 참 좋았어요 


역시 선택 


아람아 엄마꺼는 포기해~~~~ 


둘이 딱 붙어서 티지와 카이 


한우앞에 대동단결 보이는 우리 어린이들~~~~ 


엄마의 잠시 상처입은 아람이~~~ 


점심에는 송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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