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인데 주거에는 돈을 많이 안쓰고
내가 못먹고 평범한 월급쟁이에요. 집은 노인들 전세나 살아도 다 단칸 살아도 저희 부모님 집만 돈은 자식들한테 생활비 받는데 그렇다고 나이 먹어 이사 스트레스도 힘드니수중에 있는 돈에서 그건 딱 생계 유지할 당신들 맘대로 못가고 대출없이 속 여유자금으론 해외여행도 먹고 그렇게 싶어요. 여유자금 좀 남기고 사서 버는 본격적으로 올인할라구요. 비싼 집 갚느라 힘들기도 대출이자도 아깝고 빚이 중압감은 싫어요. 보약을 드시고 것 보니 노후엔 집이 문제가 할것 같아요. 어떻게든 살아서 안하는데 다들 쓸 돈이 걱정들을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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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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